Client Review

잘 짓는다에서 더 나아가
고객이 사랑하는 집으로
기억되길 바랍니다.

다베로 종합건설

주거용
상업용
인테리어

그림과 빛이 머무는 집

반포 래미안퍼스티지 · 41py
위치
서울 서초구 반포동
평형
41py · 135㎡
가족
부부 + 아이 1
스타일
웜 갤러리
공사 기간
약 8주

현우, 정예린 부부의 집은 문을 여는 순간 작은 미술관에 들어선 듯한 인상을 줍니다. 하지만 조금만 머물다 보면, 이 우아함이 결국 '함께 사는 사람'을 향한 배려에서 나왔다는 걸 알게 됩니다. 아이가 마음껏 뛰어도 괜찮은 벽, 서로의 다른 하루를 지켜 주는 조명 하나까지. 세련됨과 다정함이 나란히 놓인 집을 다베로가 찾았습니다.

만나서 반갑습니다.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.

정예린안녕하세요. 이제 막 세 돌이 된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박현우, 정예린 부부입니다. 오래 살 집을 만들고 싶어서 이번 리모델링에 꽤 진심이었어요.

거실 · 그림이 주인공이 되도록 벽을 비워 두었다

거실 곳곳에 그림이 많네요. 처음부터 갤러리 같은 집을 의도하셨나요?

박현우그림 보는 걸 오래 좋아했어요. 그래서 이번엔 '작품이 잘 보이는 집'이 첫 번째 조건이었죠. 다베로 담당 디자이너와 상의해서 거실과 주방에 액자 레일과 마그네틱 라인 조명을 넣고, 벽 한 면은 일부러 비워 여백을 만들었어요. 가구를 줄이니 오히려 공간이 더 넓게 느껴지더라고요.

두 번째 리모델링이라고 들었어요. 다베로와 함께한 이유가 궁금해요.

박현우처음엔 저렴한 견적을 받은 곳도 있었어요. 그런데 아이와 오래 살 집이니, 이번만큼은 하나의 작품처럼 제대로 만들고 싶었죠. 견적서의 숫자를 감추지 않고 자재 하나하나를 함께 골라 준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어요.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거든요.

“저렴한 집이 아니라, 오래 곁에 둘 집을 짓고 싶었어요.”

박현우 · 정예린

15년 된 아파트라 손볼 곳이 많았을 것 같아요.

정예린단열이며 배수, 베란다 배관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이 사실 더 큰일이었어요. 담당 매니저님이 그런 부분을 먼저 짚어 주고, 진행 상황도 사진으로 매번 공유해 줘서 현장에 자주 가지 못하는데도 마음이 놓였습니다.

아이를 위한 배려도 곳곳에 보이더라고요.

박현우벽 모서리를 완만한 곡선으로 마감한 건 디자인이기도 하지만, 아이가 뛰다 부딪혀도 다치지 않게 하려는 이유가 더 컸어요. 벽도 새하얀색 대신 손때가 덜 타는 웜 아이보리 필름으로 시공하고, 낙서가 생기면 그 구역만 교체할 수 있도록 세로로 구획을 나눴죠.

정예린아이 방에는 붙박이 공간을 활용해 작은 벙커형 벤치를 만들었어요. 혼자 들어가 책을 읽거나 뒹굴 수 있는 자리요. 수면을 위해 밝기를 조절하는 디밍 조명도 넣었고요.

아이 방 ·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디밍 조명과 벙커 벤치

완성된 집에 처음 들어섰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?

정예린도면으로만 보던 공간이 눈앞에 그대로 있으니 신기했어요. 특히 벽 필름의 색감이 상상 이상이었죠. 우리 집인데도 한동안은 낯설고 설렜어요 (웃음).

마지막으로, 이 집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가요?

박현우아이와 함께 좋은 기억을 많이 쌓고 싶어요. 지금은 아이에게 맞춘 방이지만, 아이가 자라는 속도에 맞춰 앞으로도 다베로와 공간을 조금씩 바꿔 가려고요.

Invitation

당신의 이야기도,
이렇게 한 채의 집이 됩니다

주소만 남겨 주시면 비슷한 조건의 견적과 공간 컨셉을 무료로 먼저 보여드립니다.

무료 상담 신청